한창 언론에서 갑작스레 '전가의 보도'라는 많이 들어봤지만 막상 정확한 뜻은
모르는 표현이 자주 나왔던 적이 있었습니다. 저도 그때 이후로 잊고 있었지요.
우리네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표현이 아닌게 사실입니다. 그러다 오늘 책을
읽다 오랜만에 다시 접했습니다.
일단 제가 다시 이 표현을 만난 책의 문장을 발췌해봅니다.
19세기 영국의 역사가인 액턴이 "절대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고 설파
했듯이 최고의 권좌에 오른 순간부터 이성은 타락하기 시작했다. 지성과
도덕의 원천이자 전가의 보도인 줄 알았던 이성은 현란한 빛만큼이나
짙은 그림자를 드리웠다. - [개념어사전] 21페이지 발췌
전가의 보도에서 '도' 자를 칼 '도'로 받아들이면 나중에 기억하기 쉽습니다.
간단히 집에 보물로 내려져오는 칼이라는 뜻입니다.
전가지보라는 한자어에서 유래된 표현입니다.
傳家寶刀 , 傳家之寶
세월히 흐르며 의미가 변해 지금은 만병통치약같이 잘 듣는 해결책 정도의 뜻인데
약간은 비야냥거리는 의미로도 사용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요렇게 받아들였습니다.
" 지금 시대가 어느때인데 라이트세이버도 아니고 녹슨 칼을 뽑아들고 난리인가 ? "
전가의보도는 유독 정치뉴스를 다루는 언론들이 자주 써먹기도 하지요.
한자어에서 유래된 표현들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 다시 떠올릴겸
해본 포스팅입니다. ^^;
저녁이 되니 불어오는 바람이 제법 선선합니다. 가을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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