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집계 기준 전국 시도별 출생아와 사망자수를

비교 정리했습니다. 통계 보는김에 전국의 고령자 비율도

계산해봤습니다. 70세 이상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어디일까 ?


출생사망 그래프


먼저 출생 사망자수 비교 그래프를 그렸습니다.

진한색이 출생아수, 연한색이 사망자수입니다.

빨간색으로 강조한 지역이 사망자수가 출생을 앞지른 곳입니다.




전국 시도별 출생 사망자수 비교



서울시 출생아수 4,669명 ㅣ 사망자수 3,403명


부산시 출생아수 1,622명 ㅣ 사망자수 1,731명


대구시 출생아수 1,185명 ㅣ 사망자수 1,066명


인천시 출생아수 1,585명 ㅣ 사망자수 1,156명


광주시 출생아수 747명 ㅣ 사망자수 529명


대전시 출생아수 804명 ㅣ 사망자수 613명


울산시 출생아수 635명 ㅣ 사망자수 414명


세종시 출생아수 289명 ㅣ 사망자수 91명


경기도 출생아수 7,170명 ㅣ 사망자수 4,561명


강원도 출생아수 662명 ㅣ 사망자수 915명


충청북도 출생아수 843명 ㅣ 사망자수 823명


충청남도 출생아수 1,113명 ㅣ 사망자수 1,171명


전라북도 출생아수 802명 ㅣ 사망자수 1,089명


전라남도 출생아수 883명 ㅣ 사망자수 1,243명


경상북도 출생아수 1,332명 ㅣ 사망자수 1,634명


경상남도 출생아수 1,704명 ㅣ 사망자수 1,680명


제주도 출생아수 385명 ㅣ 사망자수 279명



역시 세종시의 출산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공무원 밀집지역이라 미래소득과 주거가 안정되어 있으니

당연한 결과로 출산율이 높게 나옵니다.


저출산으로 인한 위기가 현실로 닥쳐온 지금 갖가지

정책과 지원 제도가 연일 뉴스에 나옵니다.


미래가 불확실하고 살기 빡빡하니 결혼을 포기하는

현실에서 세종시를 보면 시사하는 바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시점이 반드시

온다고 생각합니다. 참 어려운 문제지요.

가볍게 통계만 다루는 글이라 다시 지역으로 눈을 돌립니다.


사망자수가 출생아수보다 많은 곳은 


사망자수 비교 이미지


부산시,강원도,충남,전북,전남,경북입니다.

위 지역의 고령자 비율을 계산해봤습니다.

고령자 기준은 70세 이상으로 임의로 정했습니다.


계산은 해당 시도의 총 인구에 70세 이상 인구의 합을

퍼센트로 계산했습니다. 


계산해보니 전국에서 인구 대비 고령자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16%의 전라남도입니다.

반대로 고령자 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세종시입니다.



고령비율



전국 고령자 비율





사망자수가 더 많은 곳 먼저 계산했습니다.



부산시 고령자 비율 10.86%


강원도 고령자 비율 13.34%


충청남도 고령자 비율 12.44%


전라북도 고령자 비율 13.83%


전라남도 고령자 비율 16%


경상북도 고령자 비율 13.65%


세종시 고령자 비율 6.34%


경기도 고령자 비율 7.91%


인천시 고령자 비율 8.03%


서울시 고령자 비율 9.38%


대전시 고령자 비율 8.23%


대구시 고령자 비율 9.47%


제주도 고령자 비율 10.14%


충청북도 고령자 비율 11.42%


경상남도 고령자 비율 10.41%


광주시 고령자 비율 8.5%


울산시 고령자 비율 6.36%



고령화 추세와 맞물려 돌아가는 경제 지표들을 공부하며

정리하고 있습니다. 책이나 다른 자료보고 하는게 

아니라 순전히 호기심으로 진행하는지라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면 블로그에도 정리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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