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문화생활이라 개봉 영화들을 챙겨봅니다. 극장이 가까워서 더 자주가지요.


아직 상영전인 인천상륙작전의 평점이 은근히 화재입니다. '유머'로서 말이지요.



씨네 21의 평점입니다. 3점...이네요. 대부분의 평가가 처참한 수준이네요.




리암 니슨 이름봐서 별 한개 추가 라는 평이 인상적이네요.




김성훈 @kinejun 3분3분 전 
얼어붙은 대북 관계처럼 영화 속 북한군 묘사는 다시 60년 전으로 퇴보했구나. <공동경비구역 JSA>, <웰컴 투 동막골>, <고지전>이 쌓아올린 성취를 한 순간에 무너뜨린 영화. 그리고 이 정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영화. #인천상륙작전




그런데 이런 뉴스도 있습니다.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SCD=EA11&newsid=01151286612654496&DCD=A10302


인천상륙작전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가 내년 겨울 개봉을 목표로 '인천상륙작전'의 시퀄로 '서울수복(가제)'

을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리암 니슨도 다시 나올 예정이라는데 이번 인천상륙작전 개봉실적이 좋아야 할텐데요.


리암니슨 인터뷰하면서 샤샤샤~ 하던게 괜시리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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