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사이트 눈팅하다 발견한 골든리트리버입니다. 더 나이들고 마당있는 집 마련하면 꼭 

골든이랑 같이 살고 싶은게 로망입니다. 영리하고 순해서 너무 좋네요.


사람한테도 그리 순하고 착하더니 자기보다 작은 새들한테도 곁을 내어주는 순둥이네요.



새들도 골든 착한거 아나봐요. 저리 자연스레 사진에 찍힌건 평소에도 아주 익숙해서일꺼에요.






햄스터랑도 친하네요. 베개커버 보니 주인의 골든이 애정이 느껴지네요.



연출사진도 아빠미소 짓게 만드네요. 멍뭉이는 사랑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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