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교육부와 [소프트웨어교육 활성화 기본계획] 을 확정했습니다.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 계획의 주요 내용은 ,
1)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 기반 구축
2) 초·중등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
3) 대학의 소프트웨어 전문 인재 양성
4) 올바른 소프트웨어 교육 문화 조성 및 홍보 강화
등 입니다. 아래 전문을 올립니다. 본 글의 하단 질의응답 부분을 먼저 보는게 도움이 됩니다.
나라장터에 곧 교육기관 PC 공급 입찰건이 뜨겠네요. 신규PC 및 노후 PC교체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 특성상 좋은 의도가 있더 하더라도 사교육과 맞물릴 우려가 큰데 이에 대한 답변도 있습니다.
외국에선 어릴때 부터 코딩교육을 시키기 위한 시도가 이미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 시행착오를 통해
정착하는 단계이지요. 과연 우리나란 어찌될까요 ? 시간나실때 읽어보실만 합니다.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 기본계획」발표- 초·중등 SW교육 필수화 준비 및 학교 중심의 SW교육 추진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이준식)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2016년도 제12차 사회관계장관회의
(’16.12.2.)를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 기본 계획’을 심의·확정하였다.
이번 계획은 최근 인공지능 등 소프트웨어 관련 분야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미래사회 핵심역량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인적·물적 인프라를 포함한 종합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초등학교는 ’19년부터 17시간, 중학교는 ’18년부터 단계적으로 34시간 이상 SW교육 필수화
나아가 소프트웨어 교육 강화를 통해 미래사회를 준비하기 위한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교육 발전 방안을 마련하여, 소프트웨어
중심사회*의 국가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수립되었다.
* SW중심사회 : SW가 혁신과 성장, 가치창출의 중심이 되는 사회
교육부와 미래부 등 관계 부처는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 방문, 정책협의회 등을 통해 학교현장과 시‧도 교육청, 관련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 기본계획’을 마련하였으며,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유관기관 협의(’16.8월), 현장 교사 및 학계 전문가 의견수렴(’16.9월), 시‧도 교육청 협의(’16.9월), SW선도학교 방문 및 간담회 (’16.10월, 2회(부총리‧차관)), 정책토론회(’16.10월, 2회) 등
1)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 기반 구축
□ 교육부와 미래부는 2015 개정 교육과정(’15.9월 고시)에 따라 2018년부터 단계적으로 초‧중학교에서 필수화되는 소프트웨어 교육의 차질 없는 준비를 통해 학교 중심의 소프트웨어 교육의 안정적 정착을 추진한다.
□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를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먼저, 교원의 충분한 확보 및 전문성 강화 등을 통한 인적 기반을 마련한다.
○ ’18년까지 초등 교사 6만명(초등 전체교사의 30%)과 중등 ‘정보‧컴퓨터’ 교사 전체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여 교원의 소프트웨어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 초등교사 6만명(초등 전체교사의 30%)에게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약 6,000여명의 교원(초등학교 1개교당 1명)을 대상으로 심화연수를 실시하여 핵심교원으로 양성
○ 시‧도 교육청과 협력하여 중학교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에 필요한 ‘정보‧컴퓨터’ 교사*를 신규채용, 복수전공 연수 등을 통해
연차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 초등학교는 담임교사를 통해 SW교육이 실과 과목 내에서 실시되어, 추가적인 교원 확보 불필요
** ’16년 50명, ’17년 84명(’16.10월 공고)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며, ’20년까지 신규채용‧복수전공연수 등의 방법으로
500명 이상을 연차적으로 확보할 예정
○ 또한, 교원양성대학의 기본이수과목을 개정하여, 교대 및 사범대 관련학과의 교육과정에 소프트웨어 교육을 강화하고,
초등 예비교원들이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도록 하여 전문성과 지도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 교육부고시 ‘유치원 및 초등․중등․특수학교 등의 교사자격 취득을 위한 세부기준’ 개정으로 초등 기본이수과목에
소프트웨어 교육 내용의 포함을 명시하고, 중등 ‘정보‧컴퓨터’ 기본이수과목의 체계적 분류 및 분야별 이수 기준 제시 추진
□ 다음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이 학교에서 원활히 실시될 수 있도록 컴퓨터실과 PC 등의 물적 인프라를 확보하여 모든 학생들이
양질의 환경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
○ 학교의 컴퓨터실 설치*와 노후PC의 교체를 위해 시·도 교육청별 연차적인 인프라 확충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확보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인프라를 완비할 예정이다.
* 컴퓨터실 미확보 172개교(’16.11월 기준) 중에서 69개교는 ‘20년까지 연차적으로 설치(확보) 완료하고,
그 외 103개교(소규모학교 등)는 특별실 등의 대체 시설에서 노트북, 태블릿 PC 등을 활용하여 교육 실시
** 시·도 교육청별 「SW교육과정 필수화에 따른 정보인프라 확충 계획」수립(’16.3) 및「SW교육을 위한 인프라 확보
현황 및 계획」파악(’16.11)
○ 이를 위해 ’16.12월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컴퓨터실 및 PC 등의 현황을 전수 조사하여, 미진한 지역에 대해선 시·도 교육청과
협력하여 확보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또한, 소프트웨어 교육의 필수화에 앞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연구‧선도학교*를 확대 운영하여,
우수한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키는 한편,
* 학교의 정규교과와 방과후 학교 등을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을 운영하는 학교로 교육부와 미래부가 공동으로 지원하여 ’16년 900 개교 운영(’17년 1200개교까지 확대 추진)
○ 선도교육청을 지정‧운영하여 지역별 특색에 맞는 소프트웨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각종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였다.
※ (’16년) 대구교육청(대도시형), 전남교육청(농산어촌형) 지정
□ 그 밖에,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양질의 교과서를 개발*하고, 교과서 외 방과후 학교나 창의적 체험활동,
융합 수업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보조교재를 개발**하여 보급하며,
* (초 ‘실과’) 검정 심사 ’17.12월(예정) / (중 ‘정보’, 고 ‘정보’, ‘정보과학’) 인정 심사 ’16.12월
** (교육부) ‘소프트웨어로 떠나는 창의력 여행’ (초,중) 등
(미래부) 우주발사체, 스마트의료,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SW융합주제 10종 개발
○ 현장 교사 중심의 자발적 연구 활동과 연구 결과의 확산‧공유를 위한 교과 연구회를 확대*하여, 학교 현장의 소프트웨어
교육 시행을 다각도로 지원한다.
* (’16년) 34개 → (’17년) 80개
2) 초‧중등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
□ 교육부는 미래부와 함께, 지능정보사회에 가치창출의 핵심이 되는 소프트웨어 분야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초‧중‧고등학교의
소프트웨어 교육 강화를 통해 창의력과 논리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 먼저, 학교 정규 교육과정내 소프트웨어 교육을 확대하기 위하여, 개별 학교의 여건에 따라 소프트웨어 관련 교육과정을
확대 편성하도록 안내*하고, 우수사례**를 확산시키며,
* 초등학교는 창의적 체험활동, 교과연계교육 등을 통해 SW교육을 확대 편성하고, 중학교 정보 과목은 학교 여건에 따라 34시간 이상 편성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2015 개정 교육과정 총론 해설서 제공(‘16년下)
** 정규 교육과정에 SW관련 교육을 편성하여 운영하는 연구·선도학교의 사례를 발굴·확산하여 교육과정 편성 예시 안내
○ 초등학교 실과 과목의 ‘정보윤리’, ‘로봇’ 관련 부분을 소프트웨어 교육과 연계하여 지도함으로써 실과 내 소프트웨어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 또한, 학생 동아리를 지원하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자발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며,
※ (’17년) 연구‧선도학교 1학교 1동아리 → (’20년) 모든 초, 중 1동아리 운영
○ 방과후 학교를 활성화함으로써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개별적인 추가 수요를 흡수하여 학교 중심의 소프트웨어 교육이
실시되도록 할 것이다.
□ 그 밖에, 소프트웨어 융합 교과중점학교*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일반고의 소프트웨어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을 통해
고등학교 단계에서의 소프트웨어 교육 강화를 추진한다.
* 중점학교를 선정하여, 중점학급에 ‘정보’, ‘정보과학’, ‘과제연구’, ‘프로그래밍’ 등 관련 과목(심화선택,전문교과 등)을
3개년간 일정 단위 이상 편성
** 선택과목으로 개설되지 않은 과목에 대해 인근 학교와의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상호 교차 수강하여 SW관련
과목의 선택 기회 확대
3) 대학의 소프트웨어 전문 인재 양성
□ 대학에 대해선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을 연차적으로 확대하여 실무중심으로 전공교육과정을 개편하고, 비전공자의 소프트웨어
기초 교육을 의무화하는 등 대학 소프트웨어 교육 혁신 선도모델을 마련하는 한편,
* (’16) 14개교 → (’17년) 20개교(이후 점진적 확대 추진)
○ 각종 대학 재정 지원 사업을 통해 소프트웨어 분야를 포함한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강화하여 우수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4) 올바른 소프트웨어 교육 문화 조성 및 홍보 강화
□ 마지막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홍보를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올바른 인식을 유도하여
학교 교육 중심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추진한다.
□ 소프트웨어 교육이 코딩 기술 습득이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기본원리 이해를 통해 컴퓨팅 사고력과 논리력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증진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음을 알리고,
○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하여 학교에서 학생들이
소프트웨어를 충분히 배우고 활용 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 이를 위해, 학부모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 설명·안내*를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유도하고,
* SW교육 소개 자료 배포, 가정통신문 발송, 연구·선도학교의 학부모 설명회 개최, 각종 체험행사 실시 등
○ 다양한 양질의 무료 체험행사를 운영하고, 교육자료를 제공*하여 소프트웨어 체험·교육 기회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 교육부, 미래부 등에서 제작한 각종 SW교육 자료와 무료로 SW를 배울 수 있는 국내·외 사이트 등의 정보를 에듀넷 (www.edunet.net)과 SW중심사회 포털(www.software.kr) 등을 활용하여 적극 홍보
□ 또한, 소프트웨어 교육과 관련된 역기능을 최소화 하기 위해 사교육 현황을 모니터링 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지도·점검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며,
○ 인터넷 과의존 등의 예방을 위하여 교원에 대한 관련 연수를 강화*하고, 학부모 교육을 통해 올바른 미디어 활용 정보를
제공**한다.
* 소프트웨어 교육 담당교원 연수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장 연수 시, 정보통신윤리 관련 내용을 연수 과정에 포함(’17년)
**「우리 자녀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활용법」원격 연수 콘텐츠 개발·보급(’17년)
□ 교육부와 미래부는 소프트웨어 교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이번 계획에 따른 세부 과제들을 연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 미래부 최양희 장관은 “모든 학생들이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부와 협력하여 교원 및 인프라 등
교육 기반을 완비할 계획이며, 올바른 소프트웨어 교육 문화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 기본계획 질의답변 자료 (Q&A)
1. 학교의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를 위해선 교원의 충분한 확보가 필요한데,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 초등학교는 담임교사를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이 실과 과목 내에서 실시되어 별도의 신규채용이 필요하지 않으며,
연수를 통해 기존교원의 소프트웨어 교육 역량을 강화시킬 예정임.
□ 중학교는 시·도 교육청과 협력하여 ‘정보·컴퓨터’ 교사 수요를 파악하고 신규채용*, 복수전공연수 등을 통해 연차적으로
확보하여 소프트웨어 교육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임.
* (‘16년) 50명 → (‘17년) 84명 예정 (’16.10월 공고 / 중·고 포함)
※ ‘18학년도 중학교 1학년의 3개년 교육과정 예비 편성(’16년 7월)에 따른 시‧도교육청 확보 계획
2. 학교에 컴퓨터실이 없거나 컴퓨터가 노후되어 소프트웨어 교육의 실습이나 체험활동이 어려운 곳이 있는데,
어떻게 인프라를 확충할 것인가?
□ 초·중학교 소프트웨어교육을 위한 컴퓨터실 설치 및 노후 PC 교체 등의 인프라를 확충하여 모든 학생들이 양질의 환경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임.
□ 이를 위해 컴퓨터실 미확보 172개교(‘16.11월 기준) 중에서 69개교는 ‘20년까지 연차적으로 설치(확보) 완료하고,
그 외 103개교*는 특별실 등의 대체 시설에서 노트북, 태블릿 PC 등을 활용하여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 소규모 학교(80개교, 전교생 100명미만), 중‧고 병설교(5개교), 폐교 예정교(3개교) 등
노후 학생용 컴퓨터(내용년수 6년 초과) 현황에 대해 전수 조사(~‘16.12월)하고,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연차적으로
교체함으로써 소프트웨어 교육의 차질없는 실시를 위한 인프라를 완비할 계획임.
3.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교원의 전문성 강화가 필요한데, 어떻게 할 것인가?
□ 현직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18년까지 초등교사 6만명(초등 전체교사의 30%)*과 중등 ‘정보‧컴퓨터’ 교사 전체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할 계획임.
* 초등교사 6만명에게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약 6,000여명의 교원(초등학교 1개교당 1명)을 대상으로 심화연수를
실시하여 핵심교원으로 양성
□ 또한, 교원양성대학의 교육과정에 소프트웨어 교육을 강화하여, 예비교원의 소프트웨어 지도역량을 증진시킬 예정임.
○ 기본이수과목을 개정하여 교대와 사범대 관련학과의 전공수업에 소프트웨어 부분을 강화하고, 교양과 교직과목을
통해서도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하도록 유도할 예정임.
4. 소프트웨어 교육과 관련된 사교육이 확산될 우려가 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 소프트웨어 교육은 코딩 기술 습득이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기본원리를 통해 컴퓨팅사고력과 논리력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증진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어 별도의 사교육이 필요하지 않으며,
○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하여 학교에서
학생들이 소프트웨어를 충분히 배우고 활용 할 수 있게 할 예정임.
□ 이를 위해, 학부모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 설명·안내*를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유도하고,
* 학부모 설명회, SW교육 소개 자료,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SW교육 내용 및 방향을 안내함으로써 학부모 인식 제고
○ 다양한 양질의 무료 체험행사 운영및 교육자료 제공으로 소프트웨어 체험·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주도 학습을 유도함.
□ 또한, 방과후 학교*와 동아리** 활성화를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개별적인 추가 수요를 흡수하여 학교 중심의
소프트웨어교육을 실시 유도할 것임.
* 만족도가 높은 우수 프로그램 등을 발굴하여 공유하고, 개발자, SW전문가 등 전문성 있는 강사 발굴과 교육기부 유도
및 학교 매칭 지원 등 실시
** SW동아리 확대 : (’17년) 연구‧선도학교 1학교 1동아리 → (’20년) 모든 초, 중 1동아리 운영
□ 나아가 소프트웨어 교육 관련 사교육을 모니터링 하고, 사교육 성행 우려시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지도·점검함으로써
선제적으로 대처하는 한편,
※ 학원 수 추이, 모니터링, 언론보도 등을 토대로 점검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
○ 학원총연합회 등과의 협의를 통해 소프트웨어 사교육을 유발하는 광고·선전에 대한 자율적 규제 및 마케팅 자제 등의
협력을 요청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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